(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로랑 방의 프렌치 뮤지컬’편이 방송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로랑 방이 MBC 스튜디오를 찾았다. 존 아이젠, 키아라 디 바리 등 뮤지컬 ‘나폴레옹’ 프렌치 오리지널 팀들과 함께 프랑스 뮤지컬 갈라쇼를 펼쳤다.
프랑스 유명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레 미제라블' 등의 넘버들을 오리지널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MC 대니 구(바이올리니스트)와 함께한 프랑스 뮤지컬 배우들의 유쾌한 토크까지 공개된다.
'TV예술무대'는 9일 밤에서 수요일로 넘어가는 12시 55분에 방송한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