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30 17:45 / 기사수정 2011.05.30 17:45
이에 류승수는 깜짝 놀라면서 맞기 시작했고, 그러다 순식간에 옷과 얼굴이 엉망진창이 되었다. 그러자 홍수현은 미안해하며 웃어보였고, 류승수는 "우와 이거 진짜 아프다"며 응수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은 "류승수씨와 홍수현씨가 평소에도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데 이번 구타장면에서도 센스가 빛났다"며 "앞으로 소란과 재범부부의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는 것도 드라마 보시는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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