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이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8일 손담비는 하트눈을 한 스마일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을 하고 남편 이규혁과 미소를 지으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으며,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일상을 공유 중이다. 손담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손담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