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골프는 뒷전…초밀착 스킨십 '달달'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손담비는 "오늘도 알찬 하루. 행복했지요♥♥ 연습 많이 하자 담비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규혁과 골프장 데이트를 나선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이규혁을 끌어안은 채 다정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골프는 뒷전이 아닐까 의심되는 두 사람의 달달함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사진=손담비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