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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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성유리,'억척식모'와 '럭셔리 명품녀'로 이중생활

기사입력 2011.05.27 14:41 / 기사수정 2011.05.27 14:41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로맨스 타운' 성유리의 억척식모와 명품녀의 이중생활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5회분에서 노순금(성유리 분)은 사모님 양정아(서윤주) 심부름으로 백화점을 찾아 우연히 VVIP 무료 화장행사에 참여해 짙은 화장을 하고 완벽히 변신했다.

우연히 만난 정겨운(강건우)에게 노순금은 자신의 이름을 윤시아라고 소개하고 도도한 명품녀로 강건우에게 다가가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식모 노순금의 모습으로 돌아온 노순금은 100억 로또에 당첨됐지만 이를 숨긴 채 억척스런 식모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성유리는 '식모' 노순금과 '명품녀' 윤시아로 변신하는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을 하는 성유리의 정체가 어떻게 탄로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성유리ⓒ KBS '로맨스 타운' 캡처]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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