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7 09:17 / 기사수정 2011.05.27 09:1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30주년을 맞이한 MBC의 유아방송 '뽀뽀뽀'가 아이돌출신 연예인들이 많이 배출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추억의 영상 속 스타'에서는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를 소개 하며 당시 뽀뽀뽀에 출연했던 아역 배우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영상 속에는 배우 신세경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 미쓰에이 멤버 민이 지금과 변함없는 똘망똘항한 큰 눈에 귀여운 외모를 뽐내 굴욕 없는 과거를 공개했다.
뽀뽀뽀 출신 연예인들의 과거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훈훈하게 잘 자랐네", "신세경은 어렸을 때 그대로다", "민도 뽀뽀뽀 출신이네?", "뽀뽀뽀 출신이라니 신기해", "정말 굴욕없는 과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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