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 뷔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탄소년단(BTS) 뷔는 자신의 공식 계정에 'CELINE BY HEDI SLIMANE'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싱그러운 청춘을 노래하는 소년미로 팬심을 저격한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촬영한 사진. 이는 뷔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훌륭한 화보가 됐다.
한편,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가 4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셀린느의 '셀린느 보이'로 호명된 사실을 알리는 첫 행보다.
그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유튜브 필름은 '엘르' 4월 호와 웹사이트,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방탄소년단 뷔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