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6 13:51 / 기사수정 2011.05.26 13:51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연소 아이돌밴드 레드애플의 멤버 재훈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30kg 시절 이제 데뷔도 멀지 않았다. 노력한 결과가 나오길" 이라는 글과 함께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재훈은 통통한 외모의 귀여운 중학생 모습으로 지금의 날렵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으로 재훈은 가수가 되기 위해 중학생 시절부터 운동으로 30kg을 감량했음이 알려졌다.
한편, 레드애플은 5인조 아이돌 밴드로 6월9일 미니앨범 타이틀곡 '니가 뭔데'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재훈 ⓒ 스타토리 엔터테이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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