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 나연의 W매거진 화보가 눈길을 끈다.
21일 스와로브스키는 트와이스 나연과 함께한 화보를 W매거진 디지털 커버로 공개했다.
화보 속 나연은 스와로브스키의 아이코닉한 스완 팬던트와 함께 검정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착용했다. 또한, 화이트 셋업 의상과 스와로브스키 매트릭스 테니스 컬렉션, 매트릭스 하트 이어링, 칵테일 링 등도 착용했다.
그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비하인드 씬이 담긴 유튜브 인터뷰에서 나연은 신곡 '셋 미 프리(SET ME FREE)'의 포인트 안무, 최근 관심 있는 음식, 그리고 팬들이 궁금해하는 나연의 최애 착장 주얼리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스와로브스키와 나연의 첫 만남이 담긴 화보와 캠페인 영상은 3월 21일부터 더블유코리아닷컴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