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팬들이 만들어준 기록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최근 이찬원은 첫 정규 앨범 'ONE'의 한터차트 초동 판매량 50만 장 돌파와 멜론 스트리밍 100만 회 돌파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공식 계정을 통해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일 기준 7일 판매량) 인증패와 멜론 밀리언스 앨범 인증패를 공개했다.
첫 정규앨범 'ONE'은 발매 24시간 만에 1,764,200회의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역대 7위 기록을 달성했다. 그리고 첫 정규앨범은 한터 차트 초동 집계 기준 총 57만 장 이상의 기록을 달성하며 남자 솔로 가수 역대 6위의 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기록 달성에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찬원은 24일부터 전국 투어 '2023 이찬원 콘서트 ONE DAY'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이찬원 공식 계정 인스타그램, 멜론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