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엑소(EXO) 카이가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혜택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용진호건강원'에는 '더 매운 맛으로 돌아온 이용진 & 이진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용진호건강원' 첫 게스트로 출연한 카이는 "형 두 분의 케미를 보고 싶었다"며 이용진, 이진호의 활약을 기대했다.
카이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이진호는 "카이의 영향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명품 브랜드 회장도 댓글을 달 거 아니냐"며 기대했다.
이어 이용진은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들의 혜택을 물었다. 카이는 "전 세계 매장 30% DC"라고 답하며 이용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 카이는 "자신 있는 신체 부위"에 대한 질문에 "요즘에 가슴. 제가 판이 좀 넓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방송 화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