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완벽한 비율에 여전한 동안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5일 김선아는 "열~~촬영중!"이라는 글과 함께 "#가면의 여왕 #도재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하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선아는 171cm의 우월한 비율을 보이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아름다운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짧은 머리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내 시크한 매력도 자아내고 있다.
그는 코트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보이고 있다. 배우 오윤아는 "와~~~다리 너무 이쁘다"라며 감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비율 무엇","너무 예버요","기럭지 너무나 예쁘고 부러워요","비율 완전짱이에요 9등신!","완전 모델핏"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선아는 1973년생이다. 김선아는 상반기 방송되는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 오윤아, 신은정, 유선과 함께 출연한다.
'가면의 여왕'은 화려하게 성공한 세 명의 친구들 앞에 10년 전 그녀들의 거짓말로 살인자가 된 옛친구가 나타나면서 가면에 감춰져 있던 민낯이 드러나게 되고, 한 남자로 인해 인생의 소용돌이를 맞게 된 네 명의 친구들이 질투와 욕망의 전쟁을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사진=김선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