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
혜림은 3일 오후 "돌잔치 저희는 전통적인 한옥과 한복 느낌으로 하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림은 아들 시우 군과 함께 한복 차림으로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의 남편이자 시우 군의 아빠인 신민철도 멋진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이에 방송인 김경화는 "화보다♥♥♥♥♥"라는 댓글로 감탄으 표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혜림은 2010년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2020년 6살 연상의 신민철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시우 군을 얻었다.
사진= 우혜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