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미모를 자랑했다.
여성복 브랜드 '미샤(MICHAA)'에서 ‘Ready for Spring’를 콘셉트로 한 23SS 2차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감각적이고 클래식한 봄을 표현했으며,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강조했다.
공개된 화보 속 송혜교는 체크 패턴이 포인트가 되는 원 버튼 숏자켓과 밑단까지 허리라인을 슬림 하게 잡아주는 A라인 플레어 팬츠를 착용해 시크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 외에도 다양한 컬러로 짜인 원단에 데님 배색 디테일이 매력적인 크롭 기장의 스퀘어 넥 재킷과 투톤 광택감의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하여 여성스러움과 미샤만의 유니크한 감성 보여주었다.
밑단까지 풍성한 실루엣의 로고 프린팅 스커트와 턱시도 카라를 변형해 새로운 느낌을 보여준 재킷을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송혜교와 함께한 미샤 23SS 캠페인 화보 속 의상들은 미샤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21일 기획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미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