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클론 강원래가 인테리어를 한 집을 공개했다.
강원래는 "이사 온지 22년 만에 (분양 평수 79평) 도배+장판+조명+부엌 교체 (냉장고. 싱크대. 신발장 포함) =3천만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인테리어 전 후의 변화가 담겼다.
체리브라운색 올드한 느낌의 집이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탈바꿈했다. 넓은 거실과 방이 눈에 띈다. 화목한 가족사진도 보인다.
아내 김송은 "선이 아빠 고마워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강원래는 김송과 결혼해 8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13년 만에 낳은 아들을 뒀다.
사진= 강원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