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유했다.
서하얀은 최근 "미국에서 불규칙한 식사와 외식에 과식한 듯 해서 한국 돌아오니 입맛도 없어요"라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서하얀은 깡마른 몸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요즘 제가 너무 살이 쪄서 '급찐급빠' 방법 없을까요? 평소 유지 방법이 궁금하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서하얀은 "급찐 살은 급 다이어트하면 빠집니다"라고 비법을 공유했다. 이어 "아침, 점심 단백질 식사하고 저녁만 패스해보세요. 그리고 저녁에 운동하면 입맛이 좀 없어진다"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설명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사진=서하얀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