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식단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최준희는 "유지어터가 한 번에 일주일치 식량을 만드는 방법. 근데 이 식단이 살 제일 잘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직접 만든 마녀스프가 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마녀스프는 다이어트 음식으로 잘 알려진 음식이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SNS를 통해 루프스 때문에 살면서 96kg라는 몸무게를 찍어봤다며 현재 몸무게는 53~54kg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
사진 = 최준희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