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볼빨간사춘기(BOL4) 안지영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전 안지영은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지영은 해변가에서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5년생으로 만 28세가 되는 안지영은 2016년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했다. 지난해 4월 미니 7집 'Seoul'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안지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