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리는 19일 "오늘도 좋은하루보내기 오빛"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리는 화이트 컬러의 오프 숄더를 입고 미소짓고 있다. 러블리한 비주얼과 청순한 자태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최리는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 승소한 이후 첫 근황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따.
최리는 희진과 김립, 진솔과 함께 소속사를 상대로 낸 계약 해치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으며, 현재 소속사의 제약없이 자유롭게 활동이 가능하다.
사진=최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