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안무가 허니제이가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허니제이는 "러브 얼굴 보고 온 기념 셀카 #신기방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니제이가 병원을 찾아 촬영된 3D 초음파 사진이 담겨있다. 작고 동그란 얼굴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듯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러브가 엄마를 닮았네요", "코 진짜 예술에다가 입코리도 그냥 다 예쁘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같은해 11월 한 살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허니제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