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1:22
경제

'방송과 스트레스'로 지친 연예인들의 탈모관리 방법은?

기사입력 2011.05.12 10:06 / 기사수정 2011.05.16 14:52

이나래 기자
아미치0.3
아미치0.3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최근 들어 20~30대의 직장인 탈모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탈모 초기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느냐에 따라서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개선될 수도 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과 함께 많은 스타들의 탈모에 대한 고민 내용이 방송을 타면서 탈모에 대한 관심이 점차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도 10년 후에 탈모가 진행될 아이돌들의 사진을 검색어에 올리면서 탈모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다.
 
그렇다면 연예인들은 스트레스 관리와 탈모 관리를 어디에서 받을까.
 
여러 탈모관리 센터 중에서도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서 잘 알려진 다모생활건강의 명가 탈모관리 브랜드인 아미치 0.3에서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미치 0.3에서 스트레스와 탈모 관리를 받는 연예인들로는 '개그콘서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권재관과 개그맨 MC 권영찬, 김성규, '연예가중계' 김태진과 최근 결혼해서 방송을 타고 있는 전 '영턱스클럽' 리드보컬인 박성현 씨 등이 있다. 이들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스트레스케어와 탈모관리를 받고 있다.
 
아미치 0.3이 유명한 이유는 다모생활건강의 탈모 관리 제품이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있고, 현재 미국과 일본에 수출되는 인정받은 탈모 관리 제품이 많기 때문이다.
 
아미치 0.3의 의약외품으로 정식 등록된 탈모예방 제품들은 국내 170여 개의 탈모 치료 전문병원과 의원에 공급되고 있다.
 
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리 브랜드인 아미치 0.3 유광석 대표는 "탈모를 예방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초기에 전문적인 관리샵에서 관리를 받으며 탈모 예방과 육모 효과를 입증받은 식약청에 등록된 토닉과 샴푸 등으로 홈케어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1주일에 전문관리샵에서 1~2회 정도 꾸준한 관리를 받으며 매일 매일 집에서 아침과 저녁으로 홈케어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며 "연예인들의 경우에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과다한 헤어 제품 사용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탈모에 더욱 노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끝으로 "일반인에 비해서 연예인들은 방송전파를 타기 때문에 탈모로 인해서 받는 스트레스가 더 심각하다"며 "50~60대의 연예인들은 주로 가발을 쓰고 방송을 하는 것에 비해 최근에 젊은 연예인들은 탈모 초기부터 꾸준한 관리로 탈모를 개선하며 유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미치 0.3의 스페셜토닉과 탈모관리 샴푸는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3만여 명의 임상을 거쳐서 탈모관리와 육모 효과를 입증받았다. 지난 2006년에는 미국 FDA에 등록돼 일본과 미국에도 수출 중인 제품으로 일반인들에게 탈모 예방, 육모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미치 0.3의 탈모 예방, 육모에 효과가 있는 홈케어 제품은 전국에 위치한 아미치 전문 관리샵이나 온라인샵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 ⓒ 다모생활건강(02-3676-3377)]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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