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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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훈 데뷔 임박? 방시혁과 백지영 작업실 찾아

기사입력 2011.05.11 05:04 / 기사수정 2011.05.11 05:04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올린 사진 한 장에 노지훈의 데뷔가 임박했는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시혁은 1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방시혁 노지훈 백지영 ... 조만간 동료?”'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의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백지영의 곧 발매될 8집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방시혁 프로듀서와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그의 제자였던 노지훈이 백지영의 녹음실에 응원차 방문해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조만간 동료의 의미가 뭐지?", "8집 앨범 기대해 봅니다 아자아자", "백지영 앨범 대박 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노지훈은 지난달, '위탄' TOP 8무대에서 안타카운 '음이탈' 현상을 보여 아쉽게 탈락한 바 있다. 그러나 특유의 성실성을 인정받아 방시혁의 기대를 크게 받고 있다.

[사진ⓒ 방시혁 트위터]



온라인뉴스팀 박효경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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