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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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닮은' 子 똥별이 오줌 세례에 '화들짝' (슈돌)

기사입력 2023.01.04 14:12 / 기사수정 2023.01.04 14:12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방송인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똥별이의 꿀잠을 위해 음악감독으로 변신한다.

지난 3일 공개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티저 영상에는 최근 잠에 들지 못하는 똥별이의 꿀잠을 위해 직접 백색소음을 제작하는 제이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디오 장비를 끼고 '봄날은 간다' 유지태과 같은 음악 감독으로 변신한 제이쓴은 집안 구석구석에서 백색소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쌀, 물 흐르는 소리, 튀김 소리까지 정성스럽게 모으는 제이쓴. 과연 제이쓴이 직접 만든 백색소음이 효과가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자칭 '육아 만렙'이라며 자신감을 보이던 제이쓴이 똥별이의 오줌 세례를 막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하지만 제이쓴은 한 차례 물벼락에도 불구하고 기죽지 않고 몸소 시범까지 보이며 똥별이의 뒤집기 맹훈련에 돌입한다. 과연 똥별이는 제이쓴의 훈련으로 난생 처음 뒤집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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