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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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갈수록 엄마 닮아가네…캠핑장에서 빛난 미소

기사입력 2023.01.02 16:3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추사랑은 2일 오전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캠핑장에서 나무들을 배경으로 서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머리 위에 뜬 태양이 헤일로처럼 환하게 주변을 비추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한편, 2011년생으로 만 12세가 되는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추사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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