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추사랑은 2일 오전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캠핑장에서 나무들을 배경으로 서서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머리 위에 뜬 태양이 헤일로처럼 환하게 주변을 비추고 있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한편, 2011년생으로 만 12세가 되는 추사랑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진= 추사랑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