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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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태양, 의문의 남성과 녹음실…"방탄소년단 지민?"

기사입력 2023.01.02 10:48 / 기사수정 2023.01.02 10:48

김현숙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새 앨범을 예고했다. 

2일 태양은 "#202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양이 모자를 쓴 채 녹음실에서 새 앨범을 작업하는 듯한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태양 옆에 의문의 남성이 함께 있어 이 남성에 대한 정체가 궁금해지는 상황. 

태양은 앞서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과 컬래버 협업을 예고한 바 있어 해당 남성이 지민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태양은 지난해 1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 짓고 테디가 설립한 더블래레이블로 이적했다. 

사진 = 태양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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