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무편집 영상, 조회수 4만 돌파 '돌풍'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MBC '나는 가수다' 가수 임재범의 첫 공연 무편집 영상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있다.

MBC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TV팟을 통해 지난 1일 방송분에서 '나는 가수다'출연진들의 무편집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임재범이 자신의 히트곡 '너를 위해'를 부른 모습을 무편집 영상은 공개 되자마자 다른 출연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재생건 수를 기록했으며, 8일 오후 현재 403만4295명의 네티즌들이 이 영상을 감상했다.

임재범의 뒤를 이어 김연우의 '여전히 아름다운지'가 145만건, 박정현의 '미아'가 119만건, BMK '꽃피는 봄이 오면'이 104만건을 기록 중이다.

지난 방송이 맛보기 공연이었다면 8일 방송에서는 서바이벌로 진행돼 예정이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 되고있다.

[사진 =임재범ⓒ  MBC '나는 가수다'캡처]

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