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아이린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아이린은 "Feeling blue, Tiffany blue"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아이린은 화려하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우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꺠와 쇄골, 가슴 부분을 노출하고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하늘색 원피스와 힐을신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투명한 피부와 갸름한 얼굴 큰 키와 비율이 눈에 띈다.
국내 외 팬들은 아이린의 미모에 감탄하며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구척장신 골키퍼로 활약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사진= 아이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