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6 09:45 / 기사수정 2011.05.06 09:45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시부모님과 엄마처럼 친하다. 정말 좋다"며 "어머니 계모임도 따라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은 요리도 재미있어 졌다"며 "얼마전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를 해드렸다. 육수부터 재료 손질 준비까지 모두 내가 했다"고 자랑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저런 며느리를 어떻게 안 예뻐할 수 있을까", "김희선 미모는 정말 변함이 없다", "김희선 남편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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