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05 14:19 / 기사수정 2011.05.05 14:1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예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피겨요정'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후속으로 방영될 국내 최초 빙상버라이어티 '키스 앤 크라이'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아이유가 크리스탈 등 최고의 스타들이 출연한다.
'키스 앤 크라이' 첫 촬영에 아이유는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하는 연예인들과 프로필 촬영을 위해, 미니 드레스에 스케이트 부츠를 신고 '피겨요정'으로 변신했다.
네티즌들은 "아이유 피겨요정도 잘 어울린다", "본방 사수는 필수겠네요"."예쁘다 예뻐","요정보다 여신인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동엽과 함께 김연아가 MC로 참여하는 '키스 앤 크라이'는 10명의 연예인과 전문 스케이터가 두 명씩 팀을 이룬 뒤 경쟁을 거쳐 최고의 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5일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사진 =아이유 ⓒ SBS '키스 앤 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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