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깡마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7일 "오늘은 벌써 #뷰티풀 8회 하는 날이에요 :) 의상 드레스 코드에 맞춰서 헤메스 열정적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다양하고 과한 변신도 많이 해봤어요. 벌써 추억이 되버린 현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SBS FiL '뷰티풀' 촬영 현장에서 평소와는 다른 스타일링을 소화한 모습. 화려한 메이크업에 민소매 상의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푹 파인 쇄골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