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성형의혹 "몸에는 절대 손 안댔다", 얼굴은 '노코멘트'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배우 김준희가 성형의혹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SBS '강심장' A+스페셜에서는 연예계 각 분야의 에이 플러스급 스타들이 총 출동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준희는 "사실 전신 성형이다 뭐다 말이 많았다"며 "몸에는 손댄 적이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배우 최여진과 '황금 몸매'를 두고 시종일관 옥신각신하던 김준희는 전신 성형에 대해서는 부정했지만 MC의 얼굴 성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거부해 폭소케 했다.
 
한편, 김준희는 20대 부럽지 않은 30대의 S라인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각광받고 있다,
 
[사진 = 김준희 ⓒ SBS 강심장 캡처]

온라인뉴스팀 이효정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