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김 '얼짱 코디', 연예인 뺨치는 외모 화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리키 김의 '얼짱' 코디 나래양이 화제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세계태권줄넘기팀과 드림팀의 승부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시청자 서비스 게임 '2인1조 줄넘기' 경기가 있었다.

'2인 1조'이기 때문에 멤버들은 스태프 또는 코디, 매니저 등 지인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홍일점인 리키의 코디 나래양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환호했다. 긴 생머리에 귀여운 눈웃음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지닌 나래양의 행동 하나하나에 멤버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이들은 줄넘기를 가장 많이 넘은 사람이 2팀을 지목해 간식 값을 지불할 팀을 가리기 위해 결승전을 벌였는데 1등만이 지목을 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졌다.

이상민이 유력한 1등 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마지막 주자 이형석의 승리로 최후 대결은 리키 김과 이상민이 지목, 2차 대결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리키 김은 명예의 전당 7승 턱을 기념하며 간식 값을 지불했다.

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