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삼국지존이 채널링 서비스를 실시한다.
엠게임은 하이원엔터테인먼트와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삼국지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존'은 중국의 고전소설 삼국지를 바탕으로 만든 웹게임이다.
게이머는 유비, 조조, 손권 등 삼국지의 유명 군주(캐릭터)가 되어 각양각색의 장수들을 활용해 영토와 세력을 확장시켜 나갈 수 있다.
신동윤 엠게임 본부장은 "삼국지존은 편리한 조작법과 가이드를 통해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엠게임 유저들도 삼국지존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엠게임은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서 오는 5월13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 = 삼국지존 ⓒ 하이원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박단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