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10기 영식이 근황을 전했다.
영식은 14일 "그대들. 보이는 라디오 '매불쇼'에 출연하고 왔어~ 함께한 그대들과 사진 공개해. 그대라이터 조섹츤 턱 따기 얼마나 잘하게?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0기 #매불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식은 '나는 솔로' 4기 영수, 5기 정식, 6기 옥순, 10기 옥순과 함께 라디오 출연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각 기수의 훈훈한 근황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영식은 6기 옥순, 10기 옥순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으며 미소짓고 있다. 두 옥순과 영식의 쓰리샷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영식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0기 돌싱특집에 출연해 '그대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영식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