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이준영 기자] 상식을 벗어난 크기의 동물들이 자주 소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골리앗 달팽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골리앗 달팽이' 사진은 해외 인터넷을 통해 소개된 사진으로 기형적으로 큰 달팽이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앞서 체르노빌 지역의 방사능으로 생긴 돌연변이 '괴물 메기'와 길이가 1m에 육박하는 '거대 지렁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잇따라 등장하는 거대 동물들에 네티즌들은 "왠지 섬뜩하다", "요즘은 커다란 생물들이 너무 많이 나타난다", "최근 지구에 무슨 일이 생긴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골리앗 달팽이, 괴물 메기, 거대 지렁이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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