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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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한유섬 대주자로 나선 김강민[포토]

기사입력 2022.11.08 20:00

김강민
김강민


(엑스포츠뉴스 인천, 고아라 기자) 8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말 2사 1루 SSG 라가레스의 땅볼 출루 때 1루주자 한유섬이 키움 유격수 포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하던 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고 구급차로 호송된 후 김강민이 대주자로 나섰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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