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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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딸, 벌써 이렇게 컸어?…"유모차 잠금 풀기 스스로"

기사입력 2022.11.08 19:11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8일 한지혜는 "귀요미 스리 #16갤 아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는 한지혜의 딸 윤슬의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가 공개한 사진에 따르면 윤슬이는 유모차 잠금 장치를 스스로 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슬이의 폭풍 성장이 랜선 삼촌,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9세다. 지난해 6월, 검사 남편과 결혼한지 11년 만에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아 큰 화제를 모았다.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한지혜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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