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9 01:10 / 기사수정 2011.04.29 01:10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진주희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아나운서 배지현이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시구를 했다.
이날 배현진 아나운서는 완벽한 시구를 위해 일주일 전부터 인근 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연습을 해온 것은 물론 안경현 SBS ESPN 해설위원이 운영하는 베이스볼 아카데미를 찾아가 훈련을 받기도 했다.
한편, 1987년생인 배지현 아나운서는 서강대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으며 2009년 슈퍼모델로 선발된 이후 경제 방송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말 SBS ESPN 오디션을 통과한 후 자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S' 진행자로 발탁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 = 배현진 ⓒ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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