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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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전혜빈, 남편·아들과 첫 외출 "행복 한도 초과"

기사입력 2022.11.08 05:5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첫 외출에 나섰다. 

7일 전혜빈은 "바른이와 첫 외출. 가을이 너무 멋져서 그냥 보낼 순 없지. 행복 한도 초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유모자를 끌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산책하고 있다. 남편의 모습도 눈에 띈다. 아들은 유모차에서 잠을 자고 있다. 

배우 신다은은 "바른이 드디어 바깥세상 봤구나"라고 호응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오 조카 보러 간다"며, 배우 홍은희는 "그림이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1983년생으로 만 39세가 되는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다. 지난달 30일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슈가 출신 아유미의 결혼식에 참석한 근황이 알려지기도 했다.

사진= 전혜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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