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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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연신 손가락을 문지르며'[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7:0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키움 김재웅이 SSG 김민식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며 왼손을 살피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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