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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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몸을 던져봤는데'[포토]

기사입력 2022.11.05 14:5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3회말 1사 1루 키움 김태진의 내야 안타 때 SSG 2루수 김성현이 몸을 던져봤으나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 타구로 1루주자 이정후는 2루까지 진루.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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