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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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 호소하는 박성한 '파울 타구에 맞았어'[포토]

기사입력 2022.11.04 20:09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1사 1,3루 SSG 박성한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다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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