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수영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깔끔하게 뒤로 넘기거나 자연스럽게 스타일링, 시크한 무드를 연출한 모습이다. 최수영은 순백의 청순하고 맑은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강렬한 색감의 의상을 소화한 채 카리스마를 뿜어내기도 했다.
특히 최수영은 "곧"이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지, 입술 모양의 이모지를 덧붙여 화보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최수영은 1990년 2월 생으로 현재 33세(만 32세)다. 배우 정경호와 10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배우 활동부터 그룹 소녀시대 활동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최수영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