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세븐이 찍어줬나…"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영구가 되는가"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다해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대 앞에만 서면… 왜 난 영구가 되는가... 방향 안 맞아도 괜찮아요... 물에 빠지지만 않게 해주세요 #공이 없어요 #명랑골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골프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다해는 화이트 컬러의 재킷과 블랙 컬러의 스커트로 러블리한 골프 룩을 완성했다.

또 이다해는 귀를 막는 디자인의 모자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다해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정이 담긴 사진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해는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이다. SNS에 다양한 일상을 올리며 누리꾼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이다해 소셜미디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