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조이현이 근황을 전했다.
조이현은 13일 오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현은 검은색 의상에 카키색 재킷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갈색 헤어밴드로 포인트를 준 그의 빛나는 미모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9년생으로 만 23세가 되는 조이현은 2017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최남라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영화 '동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조이현 소셜미디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