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막내子 애교에 '흐뭇'…카펫 깔린 새집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김나영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M 브랜드의 옷과 신발, 가방을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나영의 둘째 아들 이준 군은 김나영을 껴안으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김나영을 똑 닮은 이준 군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한 카펫이 깔려있는 김나영의 집 인테리어가 이목을 모았다. 김나영은 최근 새 집으로 이사했다고 전한 바 있다.

김나영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여유로운 일상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 이준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