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윤혜진이 MZ세대 유행을 따라 사진을 찍었다.
4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허이 진짜로 mz들 사진 이케 찍는거 맞다고? 저렇게 나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휴대폰을 들고 팔을 하늘로 뻗고 있는 윤혜진이 담겼다. 윤혜진은 카메라로 정수리를 찍으며 웃고 있는 모습이다. MZ세대 유행을 따라 정수리를 찍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윤혜진이 얇은 팔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윤혜진은 "왜일까"라고 댓글에 답글을 남기며 MZ세대 유행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한편, 엄태웅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같은 해 딸 지온 양을 품에 안았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 씨 티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윤혜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