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새 소파를 자랑했다.
조혜련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에 파란 바다와 같은 소파가 도착했어요. 이 편안한 느낌 놓치지 않을 거예요. 지중해 바다같은 거실. 편안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련은 새로 산 소파에 누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큰 거실을 꽉 채운 커다란 소파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컬러가 조혜련의 취향을 엿보이게 한다.
한편 조혜련은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여행의 맛'에 출연한다.
사진 = 조혜련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