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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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전소민, 앞머리 자르고 어려졌네…모기 물려도 러블리 비주얼

기사입력 2022.09.26 13: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전소민이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앞머리 보여주고 싶은데 눈에 모기 물려가지구...ㅠ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앞머리를 자른 전소민의 이마가 공개됐다.

눈썹 아래로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지 않던 전소민은 26일 오전 자신의 한쪽 눈을 먹던 삶은 달걀로 가린 채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앞머리를 잘라 더욱 어려진 모습을 자랑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6년생으로 만 36세인 전소민은 현재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며,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열연했다.

사진= 전소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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