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스스 O O T D Working day~#OOTD #눈 안 그린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올 블랙 코디로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만의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특히 한혜연은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은 상태라 눈길을 끈다. 한혜연의 수수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한혜연은 1971년생으로 현재 52세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혜연은 개인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하며 누리꾼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한혜연은 최근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